오늘 어디에선가 보니까, 한국에서 일어나는 신자유주의 개혁(?)이 실패한다면, 파시즘 국가로 들어갈거라는 이야기를 보았다. 정확히는 디씨 경갤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뭐 예전부터 계속 추측이 되어 왔던 거고, 나도 일전에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로 꼽은바 있다. 그때는 설마 했지만 그것 까지 맞아 들어간다면, 정말 한국을 떠야 한다는 절박감이 들어온다.
오늘 본 지식채널e는 그런 의미에서 의미심장하다. 해당 에피소드는 광우병에 대한 지식채널e를 만들었던, 김진혁pd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은 그안에 담긴 메시지가 작지 않음을 이야기 한다.
한국이 YTN에 이어 KBS까지, 실제로 언론 장악 단계이고, 이것은 어쨌든간에 괴벨스가 했던 그런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을 담은 그 전략이 한국 사회에서도 유효하다는걸 이야기 하는것.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긴장을 해소하고 유쾌함을 주는 오락 영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야말로 일급의 민족 교육 수단인 만큼, 모든 영화는 면밀히 구성되고 조직되어야 한다."
어디선가 본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괴벨스가 한말이지만 지금의 시국과 가히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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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지금도 100년도 더넘은 고전인, 귀스타프 르 봉의 군중심리 라는 책이 더 절절하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그렇기에 국민이 개x끼다 라는 국개론이 어이 없지만 납득이 되는게 아닐까.
그저 안타까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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