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http://sigma101.nazip.net/menu_5_data/politic.htm

1.의 미

아르헨티나의 페론과 그들의 추종자들이 보여주는 정치행태를 말한다.‘민중주의'라고 번역되기도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민중을 위한다기보다는 ‘민중’을 빙자하거나 사칭한 엉터리 이데올로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포퓰리즘을 주도하는 정치지도자들이 개혁을 내세우긴 하지만 권력을 획득하고 대중의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내세우는 허울좋은 슬로건에 불과하다. 원칙과 일관성이 없이 ‘정의’니 ‘제3의 길’이니 하며 화려한 수사(修辭)를 동원하므로. 정치적 편의주의, 기회주의적인 이데올르기라고 할 수 있다.

2.특 징

 (1)지나친 인기 영합주의

산업화의 물결 속에 수많은 사람이 도시로 몰려들었다.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생계가 걱정이었다. 이런 한계적 상황에 내몰린 처지에서 길게 볼 여유가 없었다. 사회를 합리적으로 개혁하는 일보다는 즉각적으로 실리를 얻는 것이 더 급했다.

 (2)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저소득 계층의 임금을 올려주고 복지를 늘리는 등 각종 물량공세를 폈다. 중산층은 중산층대로 혜택을 보고자 했으므로 아무도 손해보지 않는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게 하는 것을 지향하였다.

3.결 과

(1)국고 및 재정 압박

에비타는 손을 벌리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사랑을 베푼 결과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으나 지나친 분배위주의 정책으로 막대한 재정적자를 초래하고 실질임금의 저하를 가져왔다.

(2)정치인들로부터 기업인,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나라살림은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그리고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 세태를 초래하였다.

(3)엄청난 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의 악순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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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리더가 MB이고, 그 꼬봉이 MS라는게 안타깝다.
예전에도 지인들에게는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현재 정권은 "포퓰리즘"에 기반을 둔 "파시즘 정권"이다 라는거.



경제수장이라는 놈이 입만 떼면,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치솟고 하는것도 결국은 같은 맥락의 문제...
왜냐면 정권의 본질이 포퓰리즘이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외치는것도 저 성향이기 때문에.
일명 "반대를 위한 반대"가 그런 맥락이다.
반대하면 뭔가 있어 보였거든.
근데 본질은 더한놈이었다는 거지.
더 나쁜놈들.
그냥 한마디로... "똥.떵.어.리"

우리는 그 똥떵어리를 앞에 두고있다.
그렇게 신나게 MB를 향해있던 분들..
기분참 좋으시겠다.
잠 찰 잘오겠다.
그야말로 인지부조화, 자기기만, 자기 합리화, 모럴해저드,
총집합체가 아닌가..
그냥 냄새 쩌는 음식물쓰레기에, 국물이 줄줄 흐르는 꼴.


종부세 논란도 똑같다.
원래 세금을 내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들고,
그걸 가지고 굴리는게 "포퓰리즘"이기 때문에..
포장된다. 언론과 찰떡궁합으로..


달러 도시락 폭탄을 던지는것도.
그 무엇도 다를거 하나도 없다.
전혀 없다...
결국 본질은 그러하니까.
그리고 그들은 그걸 찬성한다.
도대체 이런 희한한 나라가 다 있다니..


시장 자유 만능주의자라고 우기는 놈이 철저하게...
자기들이 극도로 혐오하는 빨갱이보다 더 심한 관치를 하는걸 보면서..
이놈은 정체성이 극도로 모호해진다. (주어없음)
걍.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포퓰리즘적 성격을 지닌, 주뎅이만 산 그런넘들이라고.
그게 자칭 우파라고 떠들어 대는 새키들의 정체다.
눈좀떠라.


현재 정권은 썩었고,
그거 누구 손으로 뽑았고...
왜 그렇게 속았는지.
내가 뽑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그룹의 일원인이상..
개.새.키.는 우리다. ㅆㅂ.
국개론이 틀린게 아니다.
촛불이 씨.발.놈이었다고 하는 놈들..
니들 펀드가 반토막나니까 기분참 좋을게다..
근데 본질은 하나고, 다르지 않다...
천민자본주의... 그게 괴물을 탄생시킨거고.. 그 벌을 받는다.
그벌은 길고 고통스러울거다.


IMF?
고작 그정도로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다니.. 가소롭구만.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전락한다. 

…(중략)…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 헨리 조지(Henry George)가 지은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 본문 중에서


한국이 한중일중에, 남미화 될수 밖에 없는것은....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신뢰의 문제에 본질은, 실제로, 모럴해저드다.
그게 결국 지금의 대통령을 만든거다.
미국도 똑같다. 그나마 거긴 돈이라도 찍을수 있지...


제어되지 않은 탐욕은,
무제한의 모럴해저드를 양산한다.
그리고 그 죗가를 치루지 않는 거품은,
더욱더 강하게 당신을 쪼일거다.


원래 바보는 벌을 받는법.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이 악물고 공부해라.
그게 정답이다.
자식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지 않는 바보는, 사회적 죄악이다.


누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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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글의 마지막을 다시 인용해보겠다..
다들 꽉잡아라.
우리가 이 정권을 만들었고, 그 이펙트는 우리가 몸으로 받는다.

이제, 경제가 멀지 않다는걸 몸으로 깨닫길 바라며,
이제, 정치가 경제를 장악할때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길 바라며,
이제, 인지부조화가 자기기만으로 발전할때 그 파국이 어떨지 보게 될거다.

이제 시작이다. 이 꽉 물어라.
상상 그이상을 보게 될것이다...
저 경고는 딱 두달전이었다.



그리고 이건 작년의 예측..
이명박시대의 대한민국 미래예측.

하나 명심하자.
자신들은 부정하지만... 뉴라이트들은 포퓰리스트다.
그리고 파시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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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
정연주 사장이 "체포"되었다. 영장 발부가 된 사항이고, 그에따라 구인한것이기 때문에 "체포"가 맞다.

정연주 사장, 전적을 보면 참한국사의 질곡이 그대로 묻어 나온다. 정연주 사장은 동아 해직기자들로 구성이 되었던 "동아특위"의 막내였고, 민주화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간 그 시대의 아픔으로 미국으로 "사실상 망명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국으로 와서 한자리 꿰어 찼던것이, KBS사장 자리.
뉴라이트및 괴상한 아해들이, 두어달을 괴롭혔지만 비리점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놀라운 뉴스와 함께 영장을 내었고, 결국 배임이라는 괴상한 딱지로 체포영장을 만들었고, 결국 오늘 체포 했다.

작금과 같은 옛날로 돌아가기 라는 선위에서,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는 갈림점에서, 정연주 사장의 체포는 그저 놀랍기만 하며, 말을 잊었다.

이는 이전의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인 "파시즘"의 전초단계이며, 강력한 시그널이기도 하다. 이게 무능보다 비리가 낫다는 그 정권이 저지른 만행이다. 법전과 법은 이제 있는자의 도구이며, 괴벨스가 하던 그 프로파간다는 공기중에 익숙해 질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들, 당신들이 만들어낸 세상이다. 젠장...

"우리가 이걸 모두 만들어 내었다구. 우리 손으로 말이야"

동아특위와 정연주 사장

Posted by 죠짱
예전 스탠포드에서 교도소 실험을 한적 있습니다. 사람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서 교도관과 수감자 그룹으로 나누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실험 한거죠. 꽤나 유명한 실험이고, 이를 토대로 영화도 나와 있습니다.

현재 경찰의 상황은 이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적용되는 상황이라 할만합니다. 그들은 진압을 위한 무기를 들었고, 충분히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고, 저항할수 없다는걸 알거든요. 적어도 시위대 측에겐 명분의 문제로 파이(쇠파이프)가 쉽게 못나오고, 꽃병(화염병)을 그들을 향해 던지지 않을걸 아니까요. (이것이 반복되면 게임이론이 적용될만한 케이스가 나오겠지요. 뭐 그건 그거구요..)

다른 실험 하나 들어 보죠.
밀그램의 전기 충격실험이 적절한 예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http://zoodn.egloos.com/734293

현재 전경들의 입장은,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에서 교도관의 입장으로,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에서, 선생의 역할로,
똑같이 대치 됩니다.

그들은 상대에 대해 어떻게 "할수 있는 키"를 지닌 존재이고, 충분히 물리력을 동원할수 있지요. 사실상 시위대가 전경들에 대해 대응하는 형태가 나오고, 전경들도 그에 맞춰 대응하는것이니까요.

또한 내부에서 어떠한 반발이나 명령거부도 나오지 않았죠? 이는 밀그램의 실험에서 권위의 거부를 행한 사람이 지극히 적었고, 의인들조차 거기에 순응했다는 것이 보여주는것이죠. 그나마 광주시민혁명때에 명령을 거부한 몇몇의 부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요.

현재의 경찰및 정부 지도부는 이 부분을 적절히 이용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거기다 "그룹안에 숨어있다는 장점도 사용하구요". 괜히 29만원(전두환)보다 더한넘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에 시민들이 현명해져야 하는거겠죠.

어쨌건그들은 점점 에스컬레이션 할겁니다. 어떤 계기가 없다면(시국미사 같은?) 폭력과 과잉진압은 계속 될겁니다. 누가 죽던지 누가 완전히 돌아버릴때까지 계속 될겁니다. 과잉진압으로 죽게 된다면 그때서야, "아 무언가 잘못됐구나" 라고 깨닫게 되겠지요. 사실 이 부분이 절망적입니다만, 그들안에 들어있는 그룹으로선 딱히 선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전경들과 지도부간의 정보 비대칭도 한몫하게 됩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 토요일의 시위에서, 경험이 많은 전대협측의 대응과 리드는 꽤나 적절했다고 생각 됩니다. 적절한 순간에 빠져주고, 한번씩 강하게 압박해서 심리적인 충격을 주는 기법 말이죠. (아 저쪽이 생각보다 반응이 크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것 말이죠.)

과연 어떨까요. 스탠포드 실험과, 밀그램의 실험에서 보여주는 결과는 끔찍합니다. 현재의 당정청이 보여주는 "인지 부조화"와 "자기 합리화"는 그 뒤의 모습이 어떨지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 끝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그게 전체주의의 파시즘이나 나찌즘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시민이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