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나를 먹먹하게 만든 동영상.
세상에는 바보가 제법있다.
순수한 의미에서 바보들.
그러나 바보처럼 살기는 정말 쉽지 않다.
잘 보장된 성공이 약속된 길을 지나, 고난으로 점철된...
그 길을 걷게되면, 고생이 훤히 보이는,
들어가서도 내가 잘온건지 고민을 하게 되는 그런 길을 가게 된다.
진정 원할때에도 사명감 그 하나를 보고 달려야 하는 그길.
그길을 묵묵히.
거친 세상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순응하기 보단 당당히 맞서 싸운.
그래서 그런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바보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아는 한 바보는 세상을 바꾸려다 바보다운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 그사람이 겹쳐보이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바보들은...
지금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들은 씨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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