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Freq. Response - Real Flat.

Sennheiser HD238. - Open Type / Head Phone (Generic)

Sennheiser HD595 - Open Type / Head Phone (Hi-fi/semi-Monitor)
Type #1
Type #2

PL30 - Semi Open / Kernel-like Earphone (오픈형 아님)

TripleFi - Closed Type / Kernel
Type #1 - Real Flat Mode
Type #2 - 3K V boost only

SuperFi4 - Closed Type / Kernel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아이튠즈에서 사용중인 설정 공개...
기타 이어폰이나 이어버드, 이어폰, 헤드폰은 데이터가 없어서 eq질을 못했음... -_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죠짱
멘탈리스트 라는 드라마가 있다.
요놈은  심리학을 통한 수사물이라는 접근을 취하는 드라마.
제법 볼만하다. 더 정확히는 심리학의 기본을 상당히 깔고 그안에 어떤것으로
상대를 콜드/핫리딩을 하는지 테크니컬한 부분부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리드 해나가는지 보여준다.

멘탈리스트 & 마인드 해킹 관련 블로그 : http://blog.naver.com/elec9999/

원래 난 CSI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실은 TV를 즐기지 않는 편임...)
넘버스와 멘탈리스트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라서 보는거고. (멘탈리스트는 보는중...)

요 멘탈리스트는 제법 괜찮은 실전(?) 가이드가 될만한 부분이 보이며, 제법 잘만든 드라마다. (실제로 미드 들은 사건이 작위적이라고 하더라도 내용은 제법 고증이 충실한 경우가 많다.) 여튼 몇가지 교재와 병용하면 제법 괜찮은 드라마 라는 거.

실제 내가 보기엔 심리학이 쓰이는곳이 두군데 인데...
하나는 소셜 릴레이션.. (그냥 휴먼 네트워크. 근데 머리로 아는거랑 몸으로 아는거랑 달라서 잘안되네....)
다른 하나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
많은 부분이

경제학도 이런 부분이랑 무관하지 않다.
오죽하면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이 나왔고,
복잡계 경제학도 이런것과 붙겠나...
통섭에 대한 이야길 한것도 결국은 이런부분이 붙은것.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을 이해하는 첫단추이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당장 이해하기 보다,
왜 그럴까를 물어 보고 관찰할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주는 학문이기 때문임.

시장을 볼때도 그런 관점이 필요함...
왜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

=======

쓰고 보니 드라마 소개 + 잡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죠짱
이거, 경제 판타지를 표방했는데..
꽤 많은 부분에서 실제로 경제 개념들이 나온다.

미리 몇가지만 알았더라도 떼돈벌만한 (?) 개념들을
상인으로 하나씩 몸소 겪으면서 성장하네 마네 하는건데..
제법 볼만은 하지만 깊이는 절대 깊지 않다.
그냥 보면서 아 저건 무슨 이론이겠거니...
아 저건 어떤 부분이겠거니... 하면 되는 정도.

예를 들어 보자면,
처음부터 살짝 화폐론을 시작해 세뇨리지 등등등으로 나간다.
(근데 한국에서는 그닥.. 이라고 할만한게 애들이 온라인 게임 많이 하지? 이미 거기서 애들은 알거 다알고 체험한 뒤다.. 실제로 한국애들 경제관념 제법 빠삭하다.)

음...
애들이 있다면, 보여주면서 한 챕터씩
교과서 이야길 해주면 딱 좋을 구성이긴 한데
그러기에도 꽤나 얕은게 문제.
이정도를 가지고 경제판타지라니...
너무한거 아냐???? 장난해???
일본 애덜 마케팅도 허풍도 꽤 쎈건 알지만 그래도 좀...
역시나 로맨스 라던가 그런게 묻어 가는걸로 봐서 그놈이 그놈 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수준.

아직 완결이라고 하기엔 그런정도의 분량이지만
2기가 나온다고 하니 방송사수 목록에 넣어 보겠음.

애니라고 하면 테마가 그럭저럭 독특하니 3.5점(5점만점) 주겠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죠짱
일본 드라마.

내가 좋아라 하는 드라마가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Numb3rs. 이건 숫자를 가지고 하는 추리물...
이건 예전에 쓴적이 있으니 이전글을 보셔도 되고.
http://blog.jioh.net/34

요번에 본 갈릴레오는 추천이 많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음.. 트릭이 뻔하게 보인다. 예측이 보이는 추리소설만큼 재미 없는건 별로 없는 법... -_-;
대략 반절 정도 넘어가면 그럼 딱 저거겠네. 라는게 나온다.
물론 그걸 위한 작위적 상황설정이 좀 웃기지만(?) 뭐...
그냥 그냥 보면 볼만하며, 재미있는 편이다.

내부의 플롯은 넘버스(numb3rs)보다 허접한 편.
일드들이 전반적으로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에 둔다면 꽤 높은 점수지만..
원작자체가 미드의 탄탄함이나 스케일 까지 가져오진 못한다.
(사실 난 CSI류를 그닥 즐기진 않으나, numb3rs는 소재가 흥미를 끄는 부분이라..)

대략 평을하자면 드라마 갈릴레오는 별 5개 기준 3.5 정도.
원래 일본에선 저렇게 튀는 애들이 있기 힘든데
어떤면에서 드라마 캐릭터들은 프로토타입 그자체...

일드중에 재미있게 본것을 꼽으라면,
어설픈 정치극인 체인지와... (작년 사건이 너무 겹쳐버려서 희한하게도 떠버린.. 역시나 기무타쿠 주절거림 신공은 왠만큼 통한다...)
결혼 못하는 남자... (아베 히로시 좀 짱인듯. 연기가 저렇게 능청스럽다는건.. 원래 캐릭터가 좀 능청스러운거 같긴 하다....)

두개 정말 재미있게 봤다. 뭐 일본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 특유의 맛이 있다랄까...
나름대로 재미있다. 한국 드라마의 막장 스토리 보단 낫다. (물론 한국 드라마의 특유의 맛도 있긴 하다..) 난 한국 드라마의 환타지 사극풍의 드라마가 제법 좋은데 요즘은 집에 TV가 없어서 그런것도 못보네.. 쩝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