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탠포드에서 교도소 실험을 한적 있습니다. 사람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서 교도관과 수감자 그룹으로 나누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실험 한거죠. 꽤나 유명한 실험이고, 이를 토대로 영화도 나와 있습니다.
현재 경찰의 상황은 이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적용되는 상황이라 할만합니다. 그들은 진압을 위한 무기를 들었고, 충분히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고, 저항할수 없다는걸 알거든요. 적어도 시위대 측에겐 명분의 문제로 파이(쇠파이프)가 쉽게 못나오고, 꽃병(화염병)을 그들을 향해 던지지 않을걸 아니까요. (이것이 반복되면 게임이론이 적용될만한 케이스가 나오겠지요. 뭐 그건 그거구요..)
다른 실험 하나 들어 보죠.
밀그램의 전기 충격실험이 적절한 예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http://zoodn.egloos.com/734293
현재 전경들의 입장은,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에서 교도관의 입장으로,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에서, 선생의 역할로,
똑같이 대치 됩니다.
그들은 상대에 대해 어떻게 "할수 있는 키"를 지닌 존재이고, 충분히 물리력을 동원할수 있지요. 사실상 시위대가 전경들에 대해 대응하는 형태가 나오고, 전경들도 그에 맞춰 대응하는것이니까요.
또한 내부에서 어떠한 반발이나 명령거부도 나오지 않았죠? 이는 밀그램의 실험에서 권위의 거부를 행한 사람이 지극히 적었고, 의인들조차 거기에 순응했다는 것이 보여주는것이죠. 그나마 광주시민혁명때에 명령을 거부한 몇몇의 부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요.
현재의 경찰및 정부 지도부는 이 부분을 적절히 이용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거기다 "그룹안에 숨어있다는 장점도 사용하구요". 괜히 29만원(전두환)보다 더한넘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에 시민들이 현명해져야 하는거겠죠.
어쨌건그들은 점점 에스컬레이션 할겁니다. 어떤 계기가 없다면(시국미사 같은?) 폭력과 과잉진압은 계속 될겁니다. 누가 죽던지 누가 완전히 돌아버릴때까지 계속 될겁니다. 과잉진압으로 죽게 된다면 그때서야, "아 무언가 잘못됐구나" 라고 깨닫게 되겠지요. 사실 이 부분이 절망적입니다만, 그들안에 들어있는 그룹으로선 딱히 선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전경들과 지도부간의 정보 비대칭도 한몫하게 됩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 토요일의 시위에서, 경험이 많은 전대협측의 대응과 리드는 꽤나 적절했다고 생각 됩니다. 적절한 순간에 빠져주고, 한번씩 강하게 압박해서 심리적인 충격을 주는 기법 말이죠. (아 저쪽이 생각보다 반응이 크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것 말이죠.)
과연 어떨까요. 스탠포드 실험과, 밀그램의 실험에서 보여주는 결과는 끔찍합니다. 현재의 당정청이 보여주는 "인지 부조화"와 "자기 합리화"는 그 뒤의 모습이 어떨지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 끝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그게 전체주의의 파시즘이나 나찌즘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시민이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경찰의 상황은 이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적용되는 상황이라 할만합니다. 그들은 진압을 위한 무기를 들었고, 충분히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고, 저항할수 없다는걸 알거든요. 적어도 시위대 측에겐 명분의 문제로 파이(쇠파이프)가 쉽게 못나오고, 꽃병(화염병)을 그들을 향해 던지지 않을걸 아니까요. (이것이 반복되면 게임이론이 적용될만한 케이스가 나오겠지요. 뭐 그건 그거구요..)
다른 실험 하나 들어 보죠.
밀그램의 전기 충격실험이 적절한 예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http://zoodn.egloos.com/734293
현재 전경들의 입장은,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에서 교도관의 입장으로,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에서, 선생의 역할로,
똑같이 대치 됩니다.
그들은 상대에 대해 어떻게 "할수 있는 키"를 지닌 존재이고, 충분히 물리력을 동원할수 있지요. 사실상 시위대가 전경들에 대해 대응하는 형태가 나오고, 전경들도 그에 맞춰 대응하는것이니까요.
또한 내부에서 어떠한 반발이나 명령거부도 나오지 않았죠? 이는 밀그램의 실험에서 권위의 거부를 행한 사람이 지극히 적었고, 의인들조차 거기에 순응했다는 것이 보여주는것이죠. 그나마 광주시민혁명때에 명령을 거부한 몇몇의 부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요.
현재의 경찰및 정부 지도부는 이 부분을 적절히 이용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거기다 "그룹안에 숨어있다는 장점도 사용하구요". 괜히 29만원(전두환)보다 더한넘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에 시민들이 현명해져야 하는거겠죠.
어쨌건그들은 점점 에스컬레이션 할겁니다. 어떤 계기가 없다면(시국미사 같은?) 폭력과 과잉진압은 계속 될겁니다. 누가 죽던지 누가 완전히 돌아버릴때까지 계속 될겁니다. 과잉진압으로 죽게 된다면 그때서야, "아 무언가 잘못됐구나" 라고 깨닫게 되겠지요. 사실 이 부분이 절망적입니다만, 그들안에 들어있는 그룹으로선 딱히 선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전경들과 지도부간의 정보 비대칭도 한몫하게 됩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 토요일의 시위에서, 경험이 많은 전대협측의 대응과 리드는 꽤나 적절했다고 생각 됩니다. 적절한 순간에 빠져주고, 한번씩 강하게 압박해서 심리적인 충격을 주는 기법 말이죠. (아 저쪽이 생각보다 반응이 크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것 말이죠.)
과연 어떨까요. 스탠포드 실험과, 밀그램의 실험에서 보여주는 결과는 끔찍합니다. 현재의 당정청이 보여주는 "인지 부조화"와 "자기 합리화"는 그 뒤의 모습이 어떨지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 끝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그게 전체주의의 파시즘이나 나찌즘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시민이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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