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회의 최소 생존여건에 대해보려면..
생존률이나 그런것이아니라..
비숙련노동자의 임노동 임금 수준을 보면된다는 이야기가있다.
(멜서스 트랩 관점)

그 관점에서
한국이 비정규직 알바의 시급이 겨우 먹고살정도의 칼로리만을 제공하는 현실을 볼때
과연 트리클 다운을 논할정도의 이야기가 될수있나?라는 질문은 영 껄끄럽다.
파이를 늘리는것이 그다지 유효하지 않은 이유가 거기에있는법

오늘 보면서 여엉 꺼끌한 책이 그 답을 제시할것같다.
물론 나는 분배우선론도 뭐도아니다만..
대한민국이 배신보다 협력을 가르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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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을 4군데 돌아다니면서 간만에 신간과 구간을 아울러 체크했다.
지난 금요일에도 서점 두곳을 찍었으니 최근 책은 대충 다 찍어본셈.
거기에 이책이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부담스러운 책이있었다
(가격이나 책자체가 부담스러우게아니라 담론이 직설적이라 껄끄럽다는말...)

어린 왕자의 귀환(신자유주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김태권 | 돌베개 | 2009.07.03
평점6건 | 네티즌리뷰 7건 | 최저가 10,800원 구매하기
책소개 : 전적인 자본주의의 해악과 더불어 신자유주의의 해악을 다루는 시사·풍자 만화이다. 『십자군 이야기』의 작가 김태권이 대학 교지나 노동단체...

감히 88만원세대 더 세컨드 시즌이라고할만한 책인데..
만화책이라 가벼워보일지모르나..
그 담론은 절대 가볍지않다.

거기에 나오는 상당부분은 이거다

어떻게 분열을 조장하는가..
그 방법론에 대한 고찰인데...
지금의 정치흐름과 경제담론사이의 모양을 가감없이 직설적으로보여준다

왜 그리고 어떻게를 알고싶다면,
구입해서보라...
인류사를볼때, 발전하기위하여 경쟁도 필요했지만,
기본적 전제는 어디까지나 협력이었다.
인류애라는 것도 결국은 협력을 위한장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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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참 이야기가나왔던
위키노믹스나, 오픈소스 이코노믹스, 집단지성은
그런 협력의 매커니즘일 뿐.
본질은 지극히 단순하다.

게임이론에서
플러스 섬(plus sum)이 되는 최적조합은
어디까지나 같이 협력하는 지점이다.

배신은 처음은 이익처럼 보일수있으나
긍극은 손해를 야기한다.
그런 통찰을 가지고 책을본다면 맥락을 이해하기쉬울것이다

왜 연대를 이야기하는가..
그건 너무나 단순하거든..
그게 정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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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