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경제를 설명하는 도구중 많은 부분은 위의 몇가지 단어로 설명된다.
그리고 많은 경제적, 정치적 이벤트는 이와 연관되어있다.

발전이라는 단어, 또는 플러스 섬이라는 단어를 쓰기 위해서는
균형점은(사실 이런 단어가 맘에들진않지만) 서로서로 협조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이는 무엇인가 더 큰것을 가지기에 필요한 단어이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가 협력의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왜 배신을하는가? 왜? 배신을 먼저해야하는가?
왜 배신이 균형점인가 라는 것은 "game theory" 를 참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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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관련하여,
(이 이야기 보다 차원을 확장하여 더 큰그림을 그려 보자면..)
부시 행정부 때 "칼 로브"가 한이야기가 있다.
(출처: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 조지 소로스)

"자신들이 행동을 취할때 그들만의 현실을 창조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같은 사람이 그 현실을 부지런히 연구 하는 동안 자신들은 다시 행동을 취해 또다른 현실을 새롭게 창조 할것이며, 나는 다시 그것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라고 말했다"

"자신들은 역사의 주인공 들이며..."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그 행위를 연구 하는 사람들은 그저 그 행위를 연구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그렇게 말했다."

모 게시판에 이글을썼더니.
정치적인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정치적일수도 경제적일수도 있는 이야기라 하겠다.
(정치적으로만 본다면 너무 좁다!)

사실 그것 또한 중요하지 않은게,
사람 살아가는 매커니즘의 한가운데에 있는 이야기라 할수 있기 때문.
어차피 셀이 날고 겨봐야 본체를 이기진 못하리라.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 스승과 이견이 있으나,
이것이 내가 보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에 관련하여 오늘 좋은 글이 하나 올라와서 링크 걸어 본다.
(물론 이글에 몇 부분은 동감하지 않는 부분은 있으나,
맥락만 이해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다)

이 이야기는 꼭 금융위기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통제의 환상이 생긴다면, 그 뒤는 협조의 가능성을 없앤다.
이는 결국 가치 증분의 가능성 또한 막게 된다.

덤으로 가치 하락을 부채질하기도 하는데,
이는 지난 10월에도 있었던일이기도 하다.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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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주식쟁이가 이딴 소리를 하냐면.
큰그림을 보는자가 결국엔 승리할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많은 노인네들의 "철학"을 보면서...
그들이 그렇게 큰것은 그런 "철학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싸워서 얻을것인가?
아니면 협동하여 얻을것인가?
아니면 전략적으로 협력과 배신을 적절히 사용할 것 인가?
여기엔 내 선택권도 있으나..
상대의 선택권도 있다.
그래서쉽지 않다.

작금의 모든 정치/경제적 상황은 이 문제(또는 딜레마)에 발담그고 있으며.
이 문제는 근본적이기에 쉽지 않다.
배신에 대한 전략은 배신 또는 협조를 가정한 응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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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위터 쪽을 신경씁니다.
고로 블로그 소홀할겁니다.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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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