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컨데...

Personal 2009/07/20 03:23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금 시대의 미덕." 이라는것은 항상 존재하는것 같다.

뭐 "그때가 좋았지" 라는건
늙다리 영감들의 레토릭이자, 레파토리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지금의 시대는 "소비 라는 미덕"에서는 꽤 괜찮은 시대가 아닌가..

지금만큼,
"소비가 미덕"인 세상이 있는지 모르겠다.
저축을생각하지 않는(?)
저축을 생각할수 없는(?)
둘중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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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멜서스 트랩에 갇혀있던
유럽 중세에 저축이 없었던것은
"그런게 없어도 살만했고, 충분히 부유했기 때문" 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다.

그런걸 생각하면.
"세상은 진보하긴 하는데.....(쩜쩜쩜...)" 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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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생산물에는 한계생산 체증하는 경향이 있으나.
인류사 전체로 볼때는 그것도 글쎄 라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함.
IT밥먹는 사람으로 이런말하면 좀 그렇긴 하다만.

전체적으로 볼때,
이는 "에너지"의 문제로 보면 문제가 또 다르게 보이기 때문인데...
생각이 많아졌음을 축하해야 하나..
머리 복잡해 졌다는것을 골치 아파해야 하나.
담배 피는게 고민인 담배를 입에물고 있는 골초의 딜레마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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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원남용과 오염 문제는 결국...
휴먼 제노사이드(전쟁이 됐든 뭐든) 그외엔 답이 없으리라 본다.
어쨌든 인간이 너무 많다.
그와중에 답을 모색하는 NGO나 뭐 그런쪽에는 간탄하긴 하지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라서" 그런거 쉽게 안먹는다.
(이건 경제학의 전제조건중 하나지?)

어차피 전제조건이 안바뀌면 쉽지 않을터인데..
(싸이코패스 성향이 쉽게 성공하는 것을 본다면... 시스템은 그대로란 거고..)
결국 세계는 자멸하는 길을 가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인간은 언젠가 죽는것처럼 인류는 언젠가 죽는게 운명인데...
뭘 좀 일찍 죽으나 늦게 죽으나. (라면 허무주의자가 되는것이긴 하구만...)

지구가 닫혀있나 열려있냐 라는 것도 문제고...
궁극적으로 엔트로피는 상승하게 마련이고...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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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