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미션계 대학교를 나온게 맞고..
채플을 몇학기나 강제로 들었으며...
기독교의 이해 같은 과목을 강제로 이수했다.

뭐 그것까진 좋다.
덕분에 내가 반 기독교 성향을 띄게 되었으니, 자업자득이다.
내가 극렬히 개신교를 싫어 하는 이유도
엿같은 그런 개신교 삽질 덕분.

아직도 싫고....
내가 제정신이라면
아마도 난 평생 싫어 할거 같다.
정확히는 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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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도킨스가 하는이야기중에..
모든 전쟁과 불평등은 종교에서 나왔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잘살수 있고, 충분히 영적이지 않느냐는 이야기...
(여기에서는 신이 없다는 명제에서 천주교, 유대교, 개신교, 이슬람을 열심히 까고있다..)

근데 믿는 넘에겐 다른게 안보이더라.
근거도 "믿으면 된다는데 내가 무슨 말 하리.
성경에 나왔다는(?) 것이 근거고..
순환 논리의 오류에 빠져있는데 무슨 넘의 말이 통하겠냐는거지.
어차피 교리로 싸울 생각은 없지만..
뭐랄까.. 그냥 우습다. 그런것에 목숨을 바치다니...
하기야 그게 사람사는것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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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멘 사건도 참 웃긴게 하나 있는데...
그들은 어떤 뜻도 없이 봉사를 한다 라는 논리.
이미 포교가 들어 가면 그런 논리는 근거를 잃는건 당연지사..

그럼 새롭게 나오는 논리는 이거다.
그 옛날 언더우드 같은 선교사가 학교도 세우고.. blah..blah..

아. 다 좋다니까...
하지만 열강이 설치던 당시...
개신교 얘네덜은 부정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투입하는것 자체가 아주 정치적이었다는건 알고나 있는가?
침탈의 순서에서 맨 먼저 앞세우는게 선교사 였다는거 알고 있나?

선교사는 말이지.. 뭐 전도자도 좋다.. 어쨌든 이넘덜은 말이지...
여튼 죽든 말든 그냥 달려 들어...
이미 슈퍼에고가 그렇게 세팅이 되서.
이런건 정치적으로 볼때 아주 좋은 "버리는 패"다..
다른 말로  "미끼"....
이 넘에 낚여주면 그걸로 좋다.
괜히 순교 라는 장치를 둔게 아니다.

선교사가 죽으면 그것이 핑계.
선교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지 말라는걸 골라서 점점더 위험의 에스컬레이션 코스를 타고...
그렇게 프랑스와 중국이 전쟁 했었지...

내말이 틀린가?
물론 서구 문명이 우월해서 우리가 그걸 배우고 울라울라..
네 좋아요.
그럼 뉴라이트 논리랑 똑같아져요.
그 논리대로라면 일본이 우월해서 한국 먹은거잖아. 나참.
자폭 좀 그만 해주시고...

결국 말이지..
그당시에 선교사들은.. 이라는 논리는...
그사람들이.. 그사람들과 결탁한 사람들이...
또는 그사람들을 등에업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을 본다면..
절대 고운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걸 알게다.
그건 "침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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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구의 정치가 탈 종교화 했지만..
실제로 아직까지도 정치와 종교는 그다지 궤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동이 그러하고, 웃기지만 부시시절 미국이 그랬다. 지금 한국도 그 프레임에 있고.

교화의 대상으로 보는데..
내가 더 우월하기 때문에 전파해야 한다고 믿는데..
애당초 말이 통할리가 있나.

역사는 말이지..
고대로 똑같이 진행되진 않지만..
비슷한 형태로 반복이 된다.
무대가 바뀌고 배역이 살짝 바껴서..

지금 하는 짓거리는 문화의 제국주의화와 다를게 없는데다...
그 행동 자체가 대단히 정치적이라는것.
뭐 열심히 폭탄을 몸에 두르고 뛰어드는 이슬람인을 욕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알고는 있을라나?

종교는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며... 맹목적이다.
신의 이름으로.. 라면서 뛰어드는 넘덜이나..
신을 알리겠다고 위험한데 굳이 찾아가서 징징짜는넘덜이나..
그나마 후자는 자기 목숨 아까운줄 아는
솔직한 사람냄새가 나긴 하는구나...

그저 안타까울따름.
명동에서 뻘겋고 퍼런 걸로
십자가를 만들어 다니는 영감쟁이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내 생각은 이렇다.

"어우.. 저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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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발..
그런 짓 좀 하지 말자. 응?
글고 먹사들.. 제발좀 각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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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