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나서 퇴근후 서점에 들렀다.
두권의 책이 눈에 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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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세대의 세대 각성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책.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문제가 문제다" 라는 문제의식의 발로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 할수 있다.
원래 해당책의 저자는 일본 극우파로, 옥쇄도 감내하겠다는 극렬분자(?)였으나...
문제를 들여다 보다보니 깨닫는 바가 있어, 좌파로 전향(?)하게 되었다는게 요지.
그 덕분에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한다는 것인데..
이 책은 결국 세대론의 본질적인 문제를 그려 내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한점.
앞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지적했듯... (http://blog.jioh.net/432)
세대간의 분열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문제의식이 필요 하다는 점에서 추천해볼만 하다.
우석훈 짱돌론은 결국 문제의식에 대한 이야기 였거덩.
관련 서평
전향하는 자가 가장 무서운 법이라는 측면을 이야기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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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도 있긴 하다.
극렬 시장경제주의자(일명 신자유주의자)가
사민주의 또는 정부 개입의 경제를 지지하게된 아이러니가 담겨있다.
뭐 그거야..
관련된 책 서평은 다음과 같다. (검색으로 나온 결과임)
(사실 나도 사민주의자 포지션이 맞다. 그런 측면에서도 유럽 최고의 투자자중 한명이었던 앙드레 코스톨라니 조차 사민주의자에 가깝다고 할수 있더라... 최근 그의 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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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점에서 어이가 없었던 것중 하나는..
아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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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백분토론 단골이며,
나와서는 찌질한 주옥같은 발언을 골라가면서 하는...
진성호의 책.
이를 영화로 따지자면 따지자면,
D-WAR 급 공포...
다른 비유를 들자면,
아프간의 밀알 급 공포. 젠장할...
처음부터 끝까지 비난 비방 저주만 그득하고..
역시 출신이 그런지라..
무한한 조선일보에 대한 숭배와 애정이 넘쳐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쓰레기..."
이문열의 소설은 이에 비하면 참으로 양반이라고 할정도로 치졸함이 한가득 든..
"쓰레기...."
다른말로 하면 "좀 많이 비싼 불쏘시개"
참고로 진성호는 자칭 "슈퍼 MB맨"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이명박을 위해선 섶을 지고 불에 뛰어 들겠다는 충견.
(물론 자칭이며, 그에겐 찬사다.)
이걸 노무현 추모 섹션에 배치해둔
교보문고는 각성해야 한다.
결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책임이 있는 1순위중 한넘.
아 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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