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죄가 그리도 많았던 것일까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병력 투입입니다.
이는 정말 졸렬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어요..
이건 구형 물대포 입니다. 곳곳에 세워져있었습니다.
민주당 근조 배너 아래에 지나가는 경찰들.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경찰들이 많습니다.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시민들을 압박하는게 좋지 않아요.
횡단보도에도 분주하게 다니더군요.
여기도 전경 저기도 전경..
도대체 경찰 병력 외에는 동원할게 그리도 없나 보죠.
그렇게나 무서워서 뭘하겠나 싶을 정도입니다.
경찰에게 밀려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입니다.
정류장 조차 경찰들에게 뺏겨 버렸죠.
소라광장? 청계천?
이미 그런것은 없습니다.
이명박이 만든 최대의 치적이라 하지만,
여기서 광우병 쇠고기가 시작 되었으니 최대의 굴욕이라 할만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경찰들은 여기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어요.
여기가 덕수궁으로 가는 시청쪽 돌담길입니다.
3번 출입구쪽. 역시나 바글바글..
조금 가다 보면 경찰들이 그나마 안보입니다.
여기에서 노란 리본이 있고,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적습니다.
실제로 여기에서 줄이 한바퀴 돕니다... 조문객의 줄이 얼마나 긴지 상상이 가실런지...
노통의 상징, 노사모의 상징 노란색..
하나씩 읽다 보면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어제까진 열어뒀던 횡단보도를 완전히 막아 버렸습니다.
경찰들이 전경 버스를 2줄씩 겹겹히 쌓았다 보니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을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해외 토픽감입니다.
플랭카드도 상당히 과격합니다.
과격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살짝 빗방울이 떨어져서 우산을 받쳐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기 건을 쓰신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 들이며,
일반 시민들이십니다.
참 왈칵할만한 사진이지요...
버스는 절대 치워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그의 기억을 기리는 뷸레틴 보드로 사용 됩니다.
서글 픕니다. 사진에 노통도 사진을 찍는 저도.
이게 경찰들이 있는 시청앞 거리.. 즉 대한문앞 삼거리 입니다.
경찰들도 바글바글..
전경버스도 2대씩. 총 4줄을 점거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통은 막힐수 밖에 없고 사람들도 다닐수가 없습니다.
막으면 끝인가 보죠..
심지어 건너편 호텔 뒷쪽도 이렇게 경찰이 버글버글 합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문제라서???
신호고 뭐고 간에 무시하고 드드드드...
난입.
사람들이 항의하면서 도로로 살짝 나오자 마자
경찰들이 돌진 합니다.
어제 그렇게 열어주기 싫어서 막았던 버스가 저렇게
사람 둘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길만 열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고도 대통령이 전임자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고 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별거 없습니다.
이것도 경찰에게 사정사정을 해서 설치 한것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천막도 강탈해가고, 영정 사진조차 뺏어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나마 시민들이 지켜냈었죠.
이해가 가십니까???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담배 한개피와..
편지..
그리고 하늘은 어둡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서 빛이 보입니다.
조문객은 그저 많다고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몰아 두니 도리어 사고가 날수 밖에 없겠지요.
허허허.. 계속 봐도 이해가 안되요..
YTN카메라맨의 카메라에 붙어있던 스티커가 인상깊더군요.
어이구...
여기서 줄은 한번 꺾입니다.
서울시 의회 앞에 경찰들.
갑빠가 장난아니군요.
저걸 가지고 시민들을 잡는다면 그야 말로 신나겠네요.
한가하게 망중한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렇게 두줄로 버스들이 쫙 깔려 있지요..
그냥 버글버글..
버스를 탔는데
경찰때문에 갈수가 없어요...
경찰들이 도로를 점거해서 말이지요. 물론 곧 풀리긴 했지만 심하더군요.
어떻습니까.
과연 이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하는건지...
전 묻고 싶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을 하고 헌화를 하고 추모를 하는것도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경찰.
그리고 그것은 결국 정부의 의중.
이해가 되나요??
이게 현 집권당, 청와대의 속내 입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ps.
왜 대한민국이 이 지경 까지 되었을까요..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어떻게 하면 되돌릴수 있을까요...
'Poli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국 현황을 정리해보자. (2) | 2009/05/25 |
|---|---|
| 진짜로 부패한 사람은 부패에 대한 비난에도 잘 견뎌낸다 (2) | 2009/05/24 |
| 2009/05/24 - 광화문 대한문앞 조문소 스케치.. (1) | 2009/05/24 |
| 2009/05/24 - 조계사 분향소/조문소 스케치.. (0) | 2009/05/24 |
| "피에르 베레고브와"와 "노무현" 그리고 역사의 반복. (1) | 2009/05/24 |
| 이명박의 화법과 과잉충성. 그리고 분노. (4) | 2009/05/24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