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뉴스를 들었을때에는 그저먹먹했다.
인생은 이벤트의 연속이고 사건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역사가 나오겠으나...
이제 노통은 나에겐 역사로묻혀야하는것이 안타깝다.
나는 그를 잊지못할것이며, 그를 잊지않을것이다.
적어도 내가원하는 세상을 그에게서 일부나마 비춰볼수있었기에 행복했다.
최소한 대의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이기에
지금의 상황과 대조되어 씁슬하다.
푸근한 그 미소를 잊지 못할것입니다.
감사하였습니다. 사랑하였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ps.
KBS 좀 짜증남.
자살, 사망, 서거의 변신을 보면 이거뭐....
언론장악이되면 저런거구나.....
SBS는 당시 개념없이 속보도 안나갔음 9시45분쯤이었던가.
여튼 개념이 없는게 확실함.
이런데도 민영이좋다고 질질싸는 지금 방송관계자들은 제정신인지??
이와중에 조중동은 신났겠지. 안그래?
확인 사살까지 마치겠구나.
죽은자는 말이없는 법이니...
14억가지고 자살했다면
너무싸잖나.
그러게 140만달러라면서 운운할때부터 그냥 옮아매려는게 뻔히보이니 거참
살아있는 권력에는 이렇게 기어다니는데...
그정도를 특검할때했으면 나라가 이래됐겠냐.
적어도 지금같은 점진적 필리핀화를 이루진 않았을거라 보는데 말이지
난 최소한 노통이 자서전은 나와 줄지 알았는데....
역사는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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