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산 이야기만 우수수 하는게 좀 그런데... 어쨌든.. 이런글도 간만에 떴으니까..
(덤으로 회사에서 대기중이라 시간이 살짝 남는다..)

페이퍼 코딩이 유용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이 녀석이 제대로 알고나 있는놈인지 아리까리 할때.
 -  기본도 못하는놈 아냐? 라는 생각이 들때..
 - 써놓고 제대로 컴파일 되는 정도까지 뽑아 주는지 최소한의 스크리닝이 필요할때..

2. 자신있는 언어를 얼마나 자신있게 하는지 알아 볼때.
 - 설마 copy & paster 인가 알아볼때...
 - 필요한 정도의 언어 이해도를 알아 볼수 있다.

3. 알고리즘구현을 얼마만큼 쌈빡하게 할수 있는지, 오류가 얼마만큼 나오는지 알아 볼때.
 - 적어도 자신있는 언어로 자신있게 코딩하는것을 보면 알고리즘 구현은 쉽게...
 - 메모리 사용방식이나, 그런걸 쉽게 볼수 있음..
 - 디버깅을 머리로 해야 하므로, 이해도 측정이 가능.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경우에만 알고리즘을 쉽게 오류없고, 필요한 코드 누락없이 페이퍼 코딩이 가능하다.

4. 자신감. 기타 돌아가는게 얼마나 똘똘한지 볼때.


결론:
신입이거나 초짜일 경우, 페이퍼 코딩을 해보라.
정말 도움이 된다.

참고로 G사에 면접볼때는 파이썬을 주로썼다. 어차피 내가 파이썬으로 페이퍼 코딩하고 파이썬을 모르는 면접관이 궁금해하면 문법 설명해주면 그만이었다. 물론 지금은 C++ 코딩. 요즘은 주로 유지보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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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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