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짱드시고 계신 G사.
한국의 경우에도 회사에 점심에 출장뷔페를 해주는 그 회사에 전에 면접을 본적이 있다.
사실은 그냥 아는 형님이 면접보러오라는 이야길 해서, 나도 넣어보겠어! 라는 단순한 사유였으나.. 운좋게도 제법 올라갔었다.
어차피 시험볼때 쓰는 서약서 덕분에 뭐라고 문제를 밝힐 수준은 못되지만...
면접에서 제법 많이 올라 가봤던 경험으로는.. (물론 경력은 아니고 신입이었다만..)
G사에서 필요한 정도는 ACM레벨이라면 스킬은 충분해 보인다.
ACM이상으로 필요한 부분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부분인데..
이건 말로 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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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추천하는 책은 저정도.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은 ACM수준 문제집이니까 한번 쯤 보면 도움되리라 생각 한다. 사실 문제도 생각만큼은 어렵진 않다.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올만하다. 어쨌든 try try try. 대충 전산쪽 3-4학년정도면 쉽게 볼만하다. (뭐 G사 면접에서 저런 문제가 나올거라곤 생각하지 말라.. 하지만 저런 스타일이라는건 확실하다. 그러니까 ACM스타일...)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은 사실상 손에서 떼기 힘든 책이다. 일종의 바이블이라고 봐도 될정도의 책이며, 생각의 전환에 대한 많은 암시를 던져준다.
대충 문제는 알고리즘을 제시하고,
가장 자신있는 언어로 화이트보드 코딩 또는 페이퍼 코딩을 하는거다.
디버깅까지 해야 하는데, 디버깅은 어차피 같이 해주기도 하니까,
문제 풀어내는 플로우를 집중적으로 본다.
경력이 있고, 긴장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어렵진 않다.
반면에..
한국회사들은 떨어뜨리기 위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나온다.
물론 그때그때마다 틀리긴 하지만,
여긴 로직이나 이런부분도 아니고,
자질구레한걸 묻는건 어디나 마찬가지인듯.
사실 N사도 그랬다. 면접도 어느정도 그런 면이 있고..
몇 회사를 봤는데..
어디까지나 코더를 뽑는듯한 인상이 있지....
실제로 같이 일하는 사람을 뽑는 느낌은 G사가 유일했던것 같다.
(하지만 회사 입장으로는 엄청난 리소스를 투입하는꼴이 되어서 G사 형식의 면접은 그다지 추천할만한건 못된다...)
한국 같은 경우는 그냥 정보처리 기사 문제를 페이퍼로 옮겨둔 듯한 느낌이다.
왠지 MSDN의 상당수를 옮겨둔듯한 뉘앙스인데...
그건 왠만한 사람들이라도 커버 하긴 어렵다.
사실 욕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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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을 추천해보는것도 응당하다고 생각하겠으나...
아무래도 저걸 추천하는건 바보같다는 생각.
실제로 많은 부분은 프로그래밍 챌린지 정도로도 충분하다. 이미 프로그래밍 챌린지를 쉽게 또는 빠르게 풀수 있을 수준이라면 당신은 스킬로만 두고 본다면 이미 수준급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저거 푸는데 로직을 생각하고 페이퍼 코딩을 하는게 쉽지 않다. 나는 도서관에서 집에서 페이퍼 코딩을 했었다. G사에 준비할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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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진심으로 추천할만한 책이라면....
내가 본 책중에서는 알고리즘을 가장 에센셜하게 풀어 낸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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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가장 쉽고 편했다.
회사에서 UNIX코딩을 하면서 본 책중 재미있었던 몇가지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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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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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나야 이 동네에선 아직도 초짜고 실력도 그닥인 축이라.. (워낙에 날고기는 분들이 가득찬 랩이라...) 이런거 추천하는것도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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