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이 6.15 공동선언으로 개성공단 시작.
2. 한미 FTA에 쟁점 사안중 하나가 북한산(DPRK)에 대한 부분이었음. (소고기 이딴게 아님)
3. 현 정권이 들어오면서 6.15 선언 정면 부정.
4. 인권법등으로 북한에게 마찰 꺼리 제공.
5. 어차피 북한으로는 내부 권력 문제가 붉어지는 상황.

한줄요약: 10년전으로 되돌리는거 성공했음.
10년전에는 김영삼 집권기에 클린턴이 북폭을 결정했었고 실행을 하려 했으나...
지미카터가 막았던 셈.

괜히 요즘 야비군이 예비군이 된게 아니다.
아직 몇년 되지도 않은 나에겐 아주 최악의 상황이지만서리...
이런 상황이라면 전군 비상경계령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뉘앙스는 보이지 않는걸로 봐선 아직까진 나쁘지 않다.
특히 개성공단 공단 철수가 가시화되는 순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고조화 될것으로 생각 된다.

특히 현재로선 남한의 키는 딱 두가지.
 - PSI 떡밥이랑,
 - 인권법으로
떠벌거리는거 밖에 없어 보인다.

영삼 영감왈 10년전에 클린턴한테 전화해서 북폭막았다는데.
그런 소리를 믿을정도의 순진한 영감들은 없을거 같고.
있더라도 갑제류의 눈에 뵈는게 없어 정도의 영감님들일듯.

일단 북한은 핵을 가진 핵보유국이나, 아직까지 다른나라에서 인정을 안해주는쪽에 가깝다. (그러니까 너 핵가져도 돼 라고 도장을찍어준 상태는 아니란거. 이거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보기 어려울것 같지만...)
근데 핵보유국이 정치가 흔들리면 지금 파키스탄꼴 난다.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이건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북한이 핵을 가지든 말든 우리입장에선 좋은건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손놔버릴건 아니긴 하다. 우린 북한을 good state로 바꿔야 하는것도 맞다. (그런 입장에선 전쟁뿐인가? 부시정권라인에서 하던대로?) 개성공단같은 트로이 목마는 그래서 아쉽다

이후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국지전의 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2. 국지전은 정권 차원에서 좋은 호재가 될수 있다. 특히 이를 통하여 계엄이나 계엄에 준하는 상황을 불러낸다면 이전의 정권들이 그랬던것 처럼 정치적으로 반대파를 조져버릴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일부에서 나온이야기긴 하지만 친위대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한동안 대통령 계열의 입장이 겉보기에 곤란해 지는 수순을 탈 가능성이 높다.
그걸 깨려면 외부의 적. "애는 몽땅 나빠" 라고 이야기 할만한 계기가 필요 하고
그 말인 즉슨. 긴장 고조다. 보기엔 정치적으로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지만, 긴장고조는 그렇게 나쁜게 아니다.

경제? 어차피 걔들은 그런거 관심없다.
집권이 관심있을뿐.
원래 정치는 그래.

ps.
어차피 개성공단 맘에 안들어 했던 아자씨들 살판났겠네.
그 아저씨들 말대로, 개성공단 전면 폐쇄하고 곡사포 전진 배치 하면 참 멋지겠네.
딱 롯데월드 초고층빌딩 지을때까지 기다려줄진 모르겠지만
거기 크고 아름다운(?) 타겟이 세워졌으니 얼마나 좋겠어.
갸들이 한두방만 제대로 쏴주고 911처럼 부서지는 장면이 전세계로 방송되면
그만한 광고효과도 없을거 같은데? 어차피 핵도 있겠다.

pps.
시니컬 모드인건,
현 정부의 대북관이 무진장 맘에 안들어서임.
중도실용이니 우파니 어쩌니 해도..
아무리 봐도 현 정권은 이데올로그에 너무 몰입해있다.
토건, 반북, 멸공, 극우, 숭미 정도의 키워드가 되겠다.
참 맘에 안든다.

ppps.
전쟁이나도 완전 가루에서 시작하진 않을거다.
but, 하지만 그거 터지면 별로 답이 없는건 마찬가지다.
정말 개성공단 깨졌다고 잘됐다고 이야기 하는넘덜...
정말 걔들은 키보드워리어 개찌질이 밖에 안된다.
갑제도 주석궁에 탱크 몰고가야하느니 하는 찌질함으로 날렸지만
걔가 그런짓 하데? 그넘이나 키보드 워리어 들이나. 니들은 동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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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