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라는 드라마가 있다.
요놈은  심리학을 통한 수사물이라는 접근을 취하는 드라마.
제법 볼만하다. 더 정확히는 심리학의 기본을 상당히 깔고 그안에 어떤것으로
상대를 콜드/핫리딩을 하는지 테크니컬한 부분부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리드 해나가는지 보여준다.

멘탈리스트 & 마인드 해킹 관련 블로그 : http://blog.naver.com/elec9999/

원래 난 CSI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실은 TV를 즐기지 않는 편임...)
넘버스와 멘탈리스트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라서 보는거고. (멘탈리스트는 보는중...)

요 멘탈리스트는 제법 괜찮은 실전(?) 가이드가 될만한 부분이 보이며, 제법 잘만든 드라마다. (실제로 미드 들은 사건이 작위적이라고 하더라도 내용은 제법 고증이 충실한 경우가 많다.) 여튼 몇가지 교재와 병용하면 제법 괜찮은 드라마 라는 거.

실제 내가 보기엔 심리학이 쓰이는곳이 두군데 인데...
하나는 소셜 릴레이션.. (그냥 휴먼 네트워크. 근데 머리로 아는거랑 몸으로 아는거랑 달라서 잘안되네....)
다른 하나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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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이

경제학도 이런 부분이랑 무관하지 않다.
오죽하면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이 나왔고,
복잡계 경제학도 이런것과 붙겠나...
통섭에 대한 이야길 한것도 결국은 이런부분이 붙은것.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을 이해하는 첫단추이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당장 이해하기 보다,
왜 그럴까를 물어 보고 관찰할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주는 학문이기 때문임.

시장을 볼때도 그런 관점이 필요함...
왜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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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드라마 소개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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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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