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학기반의 사고와 공학(과학)기반의 사고는 다르다..
동일한 주제나 동일한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학문 조차(?) 그 범접 방법이 다르다.
나같이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학문적인 무엇보다 실증이 가능한 무엇이 더 유용하다.
고로 나에겐 현재의 경제학 기반의 사고 보다
공학(과학)기반의 사고가 더 유용하며, 확실히 실증적이다.
2.
노벨 경제학상을 탄 폴 크루그먼의 이야기 조차..
너무나 현학적으로 들린다.
음.. 이건 밸이 꼴리거나 그런 차원이 아니라..
뭐랄까..
좀 떠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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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읽는데,
현실과 괴리가 있으며 이건 문득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분명 있다.
분명 이런 말 하면 주제 넘는거 맞는데...
아직 내 배움이 얕아서 그런지 뭐가 문제다 라고 콕 찝어 내긴 어렵다.
아직까지는 계속 머리안에서 맴돈다.
3.
예전에 이이야기를 아는 형님과 살짝 한적이 있는데.
역시나 계속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거지...
현실이 그러한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할수 있는가?
아직 잘 모르겠네...
뭔가 빠지긴 했는데 그게 뭔지는 살짝 고민스러운 상황....
4.
이론과 현실이 틀리다 라고 하는건 그 이론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있다는것.
이론을 위해 무리한 계(system)을 상정하지 말지어다.
그렇게 한다면 그 누구든 그 어떤 이론이든 만들어 낼수 있을지니.
그건 궤변이라 아니 할수 없다.
5.
가장 좋은 이론은 가장 적은 원칙으로 가장 넓은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지금의 경제학은 그런면에서 분명 잘못되었다.
그리고 가정이 너무 많다.
6.
폴 크루그먼은 어떤 의미로 슈가스케이프를 열심히(?) 이야기 한다.
살짝 안타깝다.
7.
그렇다고 경제학 자체를 부정 하는것은 아니다.
공학(과학)베이스라고 해서 숫자가 우선 나가진 않는다.
엔지니어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눈앞에 이벤트가 있다면 이론보다 현실이 우선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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