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슬 PD가 결혼 나흘전에 전격 체포.
농담처럼 말하던것들이 작렬하는걸 보면

뭔가....

아직까진 서슬 퍼렇던 박통, 전통 시대까진 가진 않았다.
그당시에는 매너라는게 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개뿔... 그런건 있는 사람들에게나 통하던거다.
(내 학부때 정치학 교수는 매너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뭐... 그때가 좋았었지 정도의 논조로 생각한다
근데 웃긴건 이 교수가 좌파성향이었다는거...)

그당시는 어땠냐구?
체포해서 다음날 저녁에 매달아 버린다.
그리고 입닫기.
아무리 지금 정권은 깝쳐봐야 그정도까진 안된다.
그래도 역주행이라는건 불변의 진리긴 하다만.
(확실히 이런건들 쌓이면 교과서에 실릴거다. 두고봐라. 역사의 심판은 만만하지 않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각인도 있다. 각인을 씻는건 죽어야 없어진다.)

그지만 제일무서운게 하나 남았다.
개구리가 죽을때는 언제?
솥에서 서서히 온도가 올라갈때...
지금은 서서히 익고있다.
톨러런트 한 역치를 넘어가기 아슬아슬한 정도로 보인다.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같았으면 이미 탄핵을 당했을만한 사안도(신대법관)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는거 보면 참 가관이다.

이런거...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무엇인가 되어서 돌아온다.
프리즈너의 딜레마가 펼쳐질 타이밍도 그닥 머지 않은것 같다.

ps.
정치. 경제는 따로, 또 같이다.
모든게 원인이며, 또 결과다.
통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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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