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경 모 커뮤니티에 썼던 글...
지금도 아래 시점에 대한 생각은 유효하다.
내 생각은 상각이 일어나면 천천히 경기가 풀릴거고,
갑자기 풀리면 수년내 문제가 날것으로 생각 한다.
그건 어나더 버블로 간주 될수 있으니.
근데 그건 누가 알겠냐만은..
최근에 그저께 본 뉴스중에 꽤 깨는건...
2007년 10월 펀드 가입자 원금 회복이라는 뉴스다.
이거 정말 깨는 뉴스다.
이해가 안가면 공부하라.
이 뉴스 때문이라도 이후는 살짝 불확실하긴 하다.
주가는 우상향하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우상향이다...
공부하다 보면,
플로우가 보이고.,
무엇을 알아야 할지가 보이고.
뉴스를 읽어도 도드라져 보이는 한두줄이 보인다.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부 그런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내가 보는 뉴스는 허투르지 않다.
여튼 이하 열흘전에 쓴 글 나감...
===========
아주 간략한 브리핑겸 소감입니다.
태클은 걸어주셔도 됩니다만...
존칭 생략합니다.
1.
신용창출은 아직 안풀렸음.
돈이야 흐르지만, FRB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디레버리징은 진행중.
but, 증시가 상승해서, 디레버리징의 속도가 완화됨.
2.
숏텀은 변곡점의 느낌이 오긴옴.
하방압력이 "분명" 있음.
이 이상은 노코멘트.
3.
돈이 풀리는 느낌은 듬.
정확히는 한국에는더이상의
강한 하락세는 쉽게 오지 않을것으로 보임.
하지만 더 문제는 아랫쪽으로 줄줄 흐르는 것인데..
사실은 이게 더 무서움.
4.
BBB가 풀려야 하는데....
이거 풀리면 그뒤는 증시일 가능성이 큼.
아직은 유동성 판단이 안됨.
유동성 장세로 생각하고싶다면 신용창출레벨을 봐야할것임.
우리은행이 1500억 흑자났다는건
그만큼 신용창출이 안됐다는 뜻.
주목해서 볼건 M1에 비하여 M2쪽이나 L쪽의 비율임.
이걸 비율로 그렸을때 최소한 플랫해지는 시점이 다음 phase일것임.
5.
투기가 다시 시작되면 그뒤는 약간의 시간차로 폭풍이 될것임.
대략 2-3년에서 길면 10년내에
더 강하게 불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문제를 슬쩍 덮는선에서 그칠듯.
뭐 덮어도 충분히 오를수 있음.
(큰 그림에선 오르는데 배팅을 해볼수 있을것 같으나, 돌아가는걸 보고...)
6.
어떤 새로운 산업이 나와줘야 새롭게 시작이라도 할텐데.
"아직까지는" 에너지 섹터는 아닌듯...
언젠가 될수는 있겠지만, 이에 대한 판단은 보류 하겠음.
차라리 에너지 섹터보다 군쪽이 돈이 될가능성이 클려나...
하나 확실한건 식량임.
이것도 흐름을 좀 보고....
7.
일본은 L자로 추락하기직전이
채널상 가장 높았던 지점이었음.
원래 그런거라.
사실 올라도 내려도 다 좋음.
변동성이 클수록 거래하는사람은 밥먹기 쉬운장이됨.
8.
GM과 같은 것이
구조조정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뜻은 충분히 상방을 볼 요인이 됨.
항상 가장 처절하게 망가져줘야(?) 가장 빠르게 회복됨.
(원래 자본의 속성이 그러함...)
씨티가 막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것 또한 구조조정의 의미로 SIV에 대한 이야기고,
씨티가 진짜 망한다는 의미는 아님.
일본이 L에서 "조금이나마" 반등을 했던 시작점은 결국 금융권이었음.
9.
그래도 아직까지 까뤼한건 딱 하나
전세계가 저금리 시절이라면 그것만큼 골때리는거 없다는점.
이건 그냥 버블이 아니라는것.
10.
미국은 한동안 가긴 할것임.
미국이 깨지면 그 뒤는 다극체제일가능성이 높은데
아직까지 그거까진 생각을 해볼수가 없음....
11.
환율이 낮아져서,
한동안 중소기업은 환율로 또 한방 얻어맞을듯.
바이어끌고와서 수출 계약걸어놓으니 환율이 또떨어져 문제...
역시나 이럴땐 중소기업은 안습.
국가 전체로 보면,
환율이 수출에 기여하는 바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여기에 효과를 좀 보긴했음.
12.
경기가 풀릴때 가장 선방 칠 종목은
자동차로 생각함.
13.
모두가 바라보는 것은 절대 오지 않음.
x월 위기설은 모두가 그 방향을 예상했기 때문에 벌어지지 않음.
이게 집단심리의 속성중 하나임.
======
ps.
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
책은 계속 읽으나, 글은 쓰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흐름에 대한 생각이며,
그렇다고 제가 이걸 기반으로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태클은 걸어주셔도 됩니다만...
존칭 생략합니다.
1.
신용창출은 아직 안풀렸음.
돈이야 흐르지만, FRB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디레버리징은 진행중.
but, 증시가 상승해서, 디레버리징의 속도가 완화됨.
2.
숏텀은 변곡점의 느낌이 오긴옴.
하방압력이 "분명" 있음.
이 이상은 노코멘트.
3.
돈이 풀리는 느낌은 듬.
정확히는 한국에는더이상의
강한 하락세는 쉽게 오지 않을것으로 보임.
하지만 더 문제는 아랫쪽으로 줄줄 흐르는 것인데..
사실은 이게 더 무서움.
4.
BBB가 풀려야 하는데....
이거 풀리면 그뒤는 증시일 가능성이 큼.
아직은 유동성 판단이 안됨.
유동성 장세로 생각하고싶다면 신용창출레벨을 봐야할것임.
우리은행이 1500억 흑자났다는건
그만큼 신용창출이 안됐다는 뜻.
주목해서 볼건 M1에 비하여 M2쪽이나 L쪽의 비율임.
이걸 비율로 그렸을때 최소한 플랫해지는 시점이 다음 phase일것임.
5.
투기가 다시 시작되면 그뒤는 약간의 시간차로 폭풍이 될것임.
대략 2-3년에서 길면 10년내에
더 강하게 불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문제를 슬쩍 덮는선에서 그칠듯.
뭐 덮어도 충분히 오를수 있음.
(큰 그림에선 오르는데 배팅을 해볼수 있을것 같으나, 돌아가는걸 보고...)
6.
어떤 새로운 산업이 나와줘야 새롭게 시작이라도 할텐데.
"아직까지는" 에너지 섹터는 아닌듯...
언젠가 될수는 있겠지만, 이에 대한 판단은 보류 하겠음.
차라리 에너지 섹터보다 군쪽이 돈이 될가능성이 클려나...
하나 확실한건 식량임.
이것도 흐름을 좀 보고....
7.
일본은 L자로 추락하기직전이
채널상 가장 높았던 지점이었음.
원래 그런거라.
사실 올라도 내려도 다 좋음.
변동성이 클수록 거래하는사람은 밥먹기 쉬운장이됨.
8.
GM과 같은 것이
구조조정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뜻은 충분히 상방을 볼 요인이 됨.
항상 가장 처절하게 망가져줘야(?) 가장 빠르게 회복됨.
(원래 자본의 속성이 그러함...)
씨티가 막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것 또한 구조조정의 의미로 SIV에 대한 이야기고,
씨티가 진짜 망한다는 의미는 아님.
일본이 L에서 "조금이나마" 반등을 했던 시작점은 결국 금융권이었음.
9.
그래도 아직까지 까뤼한건 딱 하나
전세계가 저금리 시절이라면 그것만큼 골때리는거 없다는점.
이건 그냥 버블이 아니라는것.
10.
미국은 한동안 가긴 할것임.
미국이 깨지면 그 뒤는 다극체제일가능성이 높은데
아직까지 그거까진 생각을 해볼수가 없음....
11.
환율이 낮아져서,
한동안 중소기업은 환율로 또 한방 얻어맞을듯.
바이어끌고와서 수출 계약걸어놓으니 환율이 또떨어져 문제...
역시나 이럴땐 중소기업은 안습.
국가 전체로 보면,
환율이 수출에 기여하는 바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여기에 효과를 좀 보긴했음.
12.
경기가 풀릴때 가장 선방 칠 종목은
자동차로 생각함.
13.
모두가 바라보는 것은 절대 오지 않음.
x월 위기설은 모두가 그 방향을 예상했기 때문에 벌어지지 않음.
이게 집단심리의 속성중 하나임.
======
ps.
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
책은 계속 읽으나, 글은 쓰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흐름에 대한 생각이며,
그렇다고 제가 이걸 기반으로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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