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어떤 현상은 절대로 하나로만 연계되지 않는다. 특히 하나의 현상이 다른 부분의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그 현상이 다시 원인이 되었던 그것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피드백이라 한다.
한국의 저출산은 1.08명으로 전세계 적으로도 아주 낮은 상황이라 한다. 이는 경제 활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부양의 확대 그리고 생산및 소비 계층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다지 밝지 못하다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걸 제대로 인지하고 정책을 만들려는 정당은 아직까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도리어 이런걸 어떻게 깎을까 고민하고 있을 따름.)
여자들만이 육아를 분담해야 하고 사회가 어느정도 책임을 분담하지 않은 이상, 여성들의 육아및 출산은 꺼릴수 밖에 없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상 현재와 같이 물가 높은 서울에서 살기 위한 생계형 맞벌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보고 있다면, 과연 맞벌이를 때려 치고 애를 낳을수 있을까? 그리고 불안한 노후 때문이라도 가능한한 젊을때 돈을 벌어 두고 기반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
자 이 것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를 피드백으로 설명하자면, 나는 그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야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은 설령 분야가 IT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빡센 야근 상황을 감수해야 하며, 심한 경우 월 업무시간이 3-400시간에 육박하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야 몇가지가 있겠으나, 고용이 불안하고, 그렇기에 모든것이 불확실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생존의 차원에서라도 가족의 상황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애를 낳을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직장 문화에서 가족을 위하여 어떻게든 시간을 내야 하고, 애를 가지고 있고 보육을 감수해야 하는 여성의 위치는 그다지 밝지 못하다. 법적으로 1년의 휴가가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제로 사용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가?
거기다 전적으로 가정의 구성및 책임, 그리고 이후의 교육같은 부분이 어디까지나 가정에 맡겨진 현재의 상황하에서 과연 현재의 젊은 세대가 그것을 쉽게 감당할 수 있을까?
결론은 이렇게 되는 상황이라면, 여성의 출산 및 육아 회피는 계속될것이고,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게 인구에서 밀리는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의 우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측면을 제발 보길 바란다. 특히 감소하는 시장과 생산 인구를 위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 받아 들이고 그들을 생산 능력층으로 흡수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가능한한 빨리 통일을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싶다. 물론 긍극적으로 가능한한 출산을 장려할수 있는 사회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겠지만, 지금 한국의 정치 상황과 권력상황은 사실상 그것을 기대 하기가 무리지 않은가.
선진국의 외형만 흉내내고 있을뿐 그 안에 담긴 정신이나 담론은 하나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상황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예전에 회사에서 출산 다음날 출근했다는 여성 컨설턴트를 보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것인가 라는 자괴감이 들었다면 그것이 과연 제대로 된 회사이며 사회인 것일까? 그것도 남여평등이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외국계 대기업에서 벌어졌다고 말한다면,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애를 낳아야 한다고 말할수 있는 것 인가?
한국의 인력 엑소더스를 기대 한다.
한국의 이러한 문제는 단시간에 고쳐 질수 없다. 그리고 단기간에 고쳐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차기 대선에 대한 담론으로 이런 정책들이 부각되지 않는한 그리고 사회의 개념이 바뀌지 않는한 아이를 가지지 않는 신혼 가정이 늘어 나리라 생각된다. 한국의 만혼 문화가 왜 일어 나는지, 그리고 애들을 적게 낳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 문제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할때가 아닐까.
그렇기에 한국의 기술인력들과 고급인력은 해외로 나가라. 가능한한 한국에서 미래를 보지 말라. 분배 없는 성장 신화에 매달려 있는, 한국의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회는 그것이 스스로의 족쇄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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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이기적이다. 그렇기에 극단적인 생존 상황이라면 자손을 만들지 않는다.
한국의 저출산은 1.08명으로 전세계 적으로도 아주 낮은 상황이라 한다. 이는 경제 활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부양의 확대 그리고 생산및 소비 계층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다지 밝지 못하다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걸 제대로 인지하고 정책을 만들려는 정당은 아직까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도리어 이런걸 어떻게 깎을까 고민하고 있을 따름.)
여자들만이 육아를 분담해야 하고 사회가 어느정도 책임을 분담하지 않은 이상, 여성들의 육아및 출산은 꺼릴수 밖에 없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상 현재와 같이 물가 높은 서울에서 살기 위한 생계형 맞벌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보고 있다면, 과연 맞벌이를 때려 치고 애를 낳을수 있을까? 그리고 불안한 노후 때문이라도 가능한한 젊을때 돈을 벌어 두고 기반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
자 이 것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를 피드백으로 설명하자면, 나는 그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야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은 설령 분야가 IT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빡센 야근 상황을 감수해야 하며, 심한 경우 월 업무시간이 3-400시간에 육박하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야 몇가지가 있겠으나, 고용이 불안하고, 그렇기에 모든것이 불확실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생존의 차원에서라도 가족의 상황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애를 낳을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직장 문화에서 가족을 위하여 어떻게든 시간을 내야 하고, 애를 가지고 있고 보육을 감수해야 하는 여성의 위치는 그다지 밝지 못하다. 법적으로 1년의 휴가가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제로 사용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가?
거기다 전적으로 가정의 구성및 책임, 그리고 이후의 교육같은 부분이 어디까지나 가정에 맡겨진 현재의 상황하에서 과연 현재의 젊은 세대가 그것을 쉽게 감당할 수 있을까?
결론은 이렇게 되는 상황이라면, 여성의 출산 및 육아 회피는 계속될것이고,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게 인구에서 밀리는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의 우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측면을 제발 보길 바란다. 특히 감소하는 시장과 생산 인구를 위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 받아 들이고 그들을 생산 능력층으로 흡수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가능한한 빨리 통일을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싶다. 물론 긍극적으로 가능한한 출산을 장려할수 있는 사회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겠지만, 지금 한국의 정치 상황과 권력상황은 사실상 그것을 기대 하기가 무리지 않은가.
선진국의 외형만 흉내내고 있을뿐 그 안에 담긴 정신이나 담론은 하나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상황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예전에 회사에서 출산 다음날 출근했다는 여성 컨설턴트를 보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것인가 라는 자괴감이 들었다면 그것이 과연 제대로 된 회사이며 사회인 것일까? 그것도 남여평등이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외국계 대기업에서 벌어졌다고 말한다면,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애를 낳아야 한다고 말할수 있는 것 인가?
한국의 인력 엑소더스를 기대 한다.
한국의 이러한 문제는 단시간에 고쳐 질수 없다. 그리고 단기간에 고쳐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차기 대선에 대한 담론으로 이런 정책들이 부각되지 않는한 그리고 사회의 개념이 바뀌지 않는한 아이를 가지지 않는 신혼 가정이 늘어 나리라 생각된다. 한국의 만혼 문화가 왜 일어 나는지, 그리고 애들을 적게 낳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 문제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할때가 아닐까.
그렇기에 한국의 기술인력들과 고급인력은 해외로 나가라. 가능한한 한국에서 미래를 보지 말라. 분배 없는 성장 신화에 매달려 있는, 한국의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회는 그것이 스스로의 족쇄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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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이기적이다. 그렇기에 극단적인 생존 상황이라면 자손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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